333미터?

도쿄 타워의 높이는 왜 333m인가요?

이 철탑을 건설할 때 전파 과학의 권위자를 모아 각각 면밀하고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도쿄 지역의 VHF TV 방송국 7국 이상과 앞으로 개국이 예정되는 UHF 방송국이 도쿄를 중심으로 간토 일대(북부는 미토, 동부는 조시, 남부는 누마즈, 서부는 고후)를 서비스 지역으로 하여 전파를 보낼 경우 필요한 철탑 높이가 333m임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보면 높이 333m의 타워가 쇼와 33년(1958년)에 개업한 것은 우연의 일치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도쿄 타워의 창업자인 마에다 히사키치는 "이왕 만들 바엔 에펠탑의 높이를 능가하는 것을 만들고 싶다. 기술이 진보한 현대라면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조명편

야간 조명이 늘 예쁜데요, 전구 수는 얼마나 되나요?

"1989년 1월 1일부터 점등되고 있는 야간 조명은 '랜드마크 라이트'라고 불리며, 총 180개의 전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봄·가을·겨울은 오렌지색 라이트(고압 나트륨램프), 여름은 실버 라이트(메탈 핼라이드 램프)로 2종류가 있습니다. 1년 동안에 2회, 전문가가 수작업으로 교환하고 있으며, 만일 개별적으로 전구가 나가도 교환 작업을 합니다.
또한, 2008년 12월 23일부터는 '다이아몬드 베일'도 함께 점등을 개시하였으며, 이것은 탑체에 설치된 전등 276개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야간 조명 연출에 들어가는 전기료는 얼마나 되나요?

1일 평균 21,000엔 정도입니다.

도쿄 타워의 야간 조명은 몇 시에 소등되나요?

기본적으로는 오전 0시에 소등됩니다.
※그동안 도쿄타워 라이트 업은 매일 밤 자정에 소등하였으나, 상기 리뉴얼 공사 기간에는 동틀녘까지 점등합니다.

소등 순간을 연인과 함께 보면 행복해진다는 전설이 있어서, 0시가 가까워지면 많은 커플이 도쿄 타워 아래에 모여 도쿄 타워를 바라봅니다.

※야간 공사 상황 등에 따라 0:30 이후에 부정기적으로 조명을 다시 켜기도 합니다.

도장편

도쿄 타워는 왜 빨간색과 흰색으로 나뉘어 칠해져 있나요?

빨간색과 흰색의 투톤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엄밀히 말하면 '인터내셔널 오렌지색'과 '흰색'의 2색입니다. 일정 높이 이상의 건물에는 이 색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항공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현재의 도쿄 타워는 대전망대의 윗부분이 7등분으로 나뉘어 있지만, 건설 초기부터 1986년까지는 이것이 11등분이었습니다.

페인트는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벗겨질 것 같은데, 페인트칠은 어떻게 하고, 어느 정도 주기로 이루어지나요?

거의 5년에 한 번 주기로 약 1년에 걸쳐 외관 도장을 보수합니다. 작업 시간은 일출 때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9시까지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최상부의 안테나를 제외한 270m까지의 탑체 위부터 순서대로 발판을 놓고, 우선 녹 등을 제거하는 사전 작업 후, 밑칠, 중간칠, 덧칠의 3공정으로 이루어집니다. 모두 솔을 사용해 사람 손으로 칠한 것입니다.

탑체 도장에 사용되는 페인트의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총 도장 면적 94,000㎡에 사용되는 페인트의 양은 34,000ℓ이며, 연인원 약 4,200명이 작업에 임합니다.
참고로, 사용되는 도료를 석유통(18ℓ 통)에 옮겨 세로로 쌓으면 도쿄 타워의 2배 높이가 됩니다.

전망대편

왜 대전망대와 특별전망대로 나뉘어 있나요?

현재의 특별전망대 부분은 타워 건설 당초에 안테나 정비용의 작업대로 사용되다가, 1967년 7월에 전망대로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대전망대보다 100m 더 높은 시점에서 도쿄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특별전망대리뉴얼 공사로 인하여 영업을 중지합니다.

전망대에는 계단으로 갈 수 있나요?

도쿄 타워에는 풋 타운 옥상부터 높이 150m의 대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외부 계단이 있습니다. 토·일·공휴일 11시~16시에만 개방되며, 우천·악천후일 때는 중지됩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내려가는 계단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계단 수는 약 600단. 계단 수를 듣고 깜짝 놀라실 수도 있지만, 유치원생도 약 15분 정도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편

지진이 나면 심하게 흔들리나요?

도쿄 타워는 지진이 많은 일본의 풍토에 맞게 유연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서, 지진이 나면 천천히 부드럽게 흔들리며 서서히 충격을 흡수하게 됩니다. 이것은 기초 공사의 차이에서 오는 것으로, 탑각의 기초는 1각에 10개씩의 심초 각주(지름 2m의 철근 콘크리트 기둥)가 도쿄 만 해면 수위(20m)까지 땅속 깊이 박혀 있고, 1각만으로도 4,000t의 중압을 견디며, 더욱이 각각의 탑각은 땅속에서 지름 5㎝의 강철봉 20개로 대각선으로 묶여 있습니다. 철탑은 약 90m의 풍속과 간토 대지진 이상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태풍으로 가장 심하게 흔들렸던 적은 언제이고, 어느 정도였나요?

태풍 베라(1959년) 때(참고로 최대 순간 풍속 52m였습니다), 최대 폭 90㎝로 흔들렸던 것이 최고입니다.

기타

도쿄 타워를 방문한 사람들은 얼마나 되나요?

과거 방문객 수의 최고 기록은 연간 약 520만 명(1959년), 월간 약 71만 명(1959년 8월), 하루에 약 4만 명(1960년 3월 30일)이라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누계는 2013년 6월에 1억7천만 명을 달성하였습니다. 즉, 모든 일본인이 적어도 1회 이상은 전망대에 올랐다는 계산이 됩니다.

야간 조명을 켜는 장치와 전망대의 배전(송전) 설비는 어떠한 것인가요?

도쿄 타워는 공공성을 가진 시설이므로 그러한 설비 관련 정보는 공개할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높은 건물이 많이 있는데, 무슨 교류나 모임이 있나요?

도쿄 타워는 '전 일본 타워 협의회'(2015년 현재 총 20타워)와 '세계 거탑 연맹'(2015년 현재 총 ○타워)에 가맹하여 일본·세계의 유명한 타워와 네트워크를 맺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모임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특별전망대(250m)
리뉴얼 공사로 인하여
영업을 중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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